저는 직장인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새로운 사람을 만납니다. 가령 제가 재작년 서울에 처음 올라왔을 때 소셜살롱이 조금씩 생기는 시기였는데요. 저는 그중 오픈컬리지 멤버로 참여해 8개월간 여러 클래스를 들었습니다. 또 저는 강연이나 세미나에 참석하는 걸 좋아합니다. 그곳에서 관련 분야에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. 관심을 두지 않으면 몰랐을 네트워킹이지만 페이스북이나 온오프믹스 사이트에도 재미있는 모임을 찾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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