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감입니다.
저는 표정을 보고 감정을 잘 캐치하는 편입니다. 그래서 일을 할 때 동료가 힘들어보일 때 간단한 과자나 음료를 사서 건네곤 했습니다. 또 일이 많아 곤란해 보이면 제가 그 일을 대신하겠다고 먼저 말하는 편입니다.
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임에도 주변분들이 좋아해주시고 또 고마움을 표하는 것을 보면 저의 공감이 주변분들께 와닿았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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